컨셉

'WE ARE THE FARM'은,
2014년에 오픈한 차세대 유기농 레스토랑.

직접 밭을 경작하고 무농약, 무화학비료, 노지 재배를 고집한다,
손수 키운 '고정종' 채소가 주인공이다,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는 간단한 조리법으로
최고의 요리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스타일입니다.
농장에서 할 수 있는 일, 농업으로 고객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매일매일 도전하고 있습니다.

'신토불이(身土不二)'와 '일물일체(一物一體)'를 테마로,
토종 농장에서 자란 진짜 제철 채소의 맛을 제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