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특산품
・KALE BEER
780엔(세금 포함)
'채소의 왕' 케일을 오렌지 주스와 함께 마시기 좋게 만든 클렌징 맥주입니다.
・CARROT BEER
780엔(세금 포함)
'쿠로다 고촌인삼'을 이용해 클렌징 주스로 만들어 맥주와 함께 마셨다!
여름에 추천하는 한 잔입니다!
야채를 사용한 오리지널 음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야채 요리와 함께 맛있는 술을 즐겨보세요.
780엔(세금 포함)
'채소의 왕' 케일을 오렌지 주스와 함께 마시기 좋게 만든 클렌징 맥주입니다.
780엔(세금 포함)
'쿠로다 고촌인삼'을 이용해 클렌징 주스로 만들어 맥주와 함께 마셨다!
여름에 추천하는 한 잔입니다!
690엔(세금 포함)
690엔(세금 포함)
시기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690엔(세금 포함)
650엔(세금 포함)
650엔(세금 포함)
580엔(세금 포함)
550엔(세금 포함)
550엔(세금 포함)
550엔(세금 포함)
550엔(세금 포함)
550엔(세금 포함)
550엔(세금 포함)
550엔(세금 포함)
650엔(세금 포함)
430엔(세금 포함)
650엔(세금 포함)
650엔(세금 포함)
780엔(세금 포함)
780엔(세금 포함)
시기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600엔(세금 포함)
940엔(세금 포함)
940엔(세금 포함)
780엔(세금 포함)
860엔(세금 포함)
860엔(세금 포함)
800엔(세금 포함)
860엔(세금 포함)
노란 꽃꿀과 모과, 사과 향이 퍼진다,
안쪽에서 깊은 미네랄 향과 솔향 같은 향이 퍼진다.
G 860엔(세금 포함)
B 4620엔(세금 포함)
930엔(세금 포함)
순수한 스타일의 와인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알자스 생산자.
꽃과 감귤류가 연상되는 향과 깔끔하고 순수한 맛이 특징이다.
G 930엔(세금 포함)
B 5170엔(세금 포함)
980엔(세금 포함)
아메리칸 오크에서 추출한 바닐라 향을 가지고 있다,
크리미하고 풍성하다. 미국다운 파워풀한 화이트 와인.
G 980엔(세금 포함)
B 5720엔(세금 포함)
7480엔(세금 포함)
산마르자노가 빚어내는 100% 신주통의 향기로운 향기와
깔끔하고 드라이한 맛.
B 7480엔(세금 포함)
10780엔(세금 포함)
단단한 미네랄, 감귤류 과일에 견과류의 뉘앙스.
달콤 쌉싸름한 단팥 같은 뉘앙스.
B 10780엔(세금 포함)
11000엔(세금 포함)
비오디나미의 전도사로 불리는 니콜라 졸리(Nicolas Joly)의 도메인.
사브니에 레뷰크로는 100% 슈냉 블랑으로 만들어진다.
우아한 산미가 기분 좋게 느껴지며, 아몬드, 견과류, 신선한 과일 뉘앙스가 있다.
비오디나미 세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며, 디켐과 함께 프랑스 5대 와인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수확은 모두 수작업으로 4.5차례에 걸쳐 나눠서 엄선된 포도만을 사용한다.
B 11000엔(세금 포함)
860엔(세금 포함)
석류, 무화과 열매의 향과 초콜릿과 향신료로 악센트를 주지만 입맛은 부드럽다.
G 860엔(세금 포함)
B 4620엔(세금 포함)
940엔(세금 포함)
열대과일과 자몽의 아로마와 적당한 오크 향이 특징이다.
G 940엔(세금 포함)
B 5170엔(세금 포함)
980엔(세금 포함)
나무딸기, 체리, 제비꽃, 시나몬 후추의 아로마 매력적인 과일 향이 부드러운 탄닌과 함께 기분 좋게 퍼져 나간다.
G 980엔(세금 포함)
B 5720엔(세금 포함)
6380엔(세금 포함)
와인 평론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 샤토 최상급 큐베. 풍부한 과일 향과 오크통의 뉘앙스를 느낄 수 있다.
B 6380엔(세금 포함)
6930엔(세금 포함)
블루베리, 신선한 체리 계열의 아로마가 매운맛과 아서감이 나타나며, 탄탄한 산과 함께 긴 여운이 남는다.
B 6930엔(세금 포함)
9790엔(세금 포함)
,ZINFANDEL/America
100년 이상 된 고목에서 탄생하는 궁극의 진판델
장미를 연상시키는 아로마와 함께 잘 익은 블루베리, 초콜릿 향이 퍼져 독특한 맛을 낸다.
B 9790엔(세금 포함)
11000엔(세금 포함)
코스모스는 남프랑스 최고의 떼루아에서 생산된 포도를 브랜드화하여 만든 제라르 베르트랑과 와인메이커의 열정과 태양계 행성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와인이다. 각 품종의 개성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품종별로 세심하게 양조하여 블렌딩한다. 남프랑스의 따뜻함, 둥근 탄닌, 복잡함이 어우러진 와인으로, 600ha의 포도밭을 모두 수작업으로 수확하는 고집스러움.
B 11000엔(세금 포함)
13200엔(세금 포함)
전문가들의 블라인드 콘테스트에서 페트루스와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여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와인.
붉은 자줏빛이 도는 가장자리가 짙은 가넷. 깊이가 있고 점도가 높다. 향은 블랙 체리와 자두 향이 난다. 전체적으로 우아한 스타일로 긴 여운이 남는 긴 여운이 남는다. 떫고 고급스러운 보르도.
B 13200엔(세금 포함)
22000엔(세금 포함)
카베르네 소비뇽 90%, 산지오베제와 메를로 각 5%로 만들어진다.
칸티클라시코에 적합한 황금의 계곡이라 불리는 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카베르네를 재배해 세계 최고 수준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슈퍼타스칸의 선구자이자 이탈리아에서 매우 유명한 생산자이다.
B 22000엔(세금 포함)
공식】WE ARE THE FARM 토요스점